정독도서관 근처 삼청동 디저트집 보라

코로나 사태로 집에만 있으니 시간은 남고... 심심...

뭘 할까?

하다가 블로그로 소소한 일상을 이럴 때 기록해보자 생각하게 되었다^^

그 중에 인상깊었던 디저트 카페, 보라 추천 ^^

코로나 19 사태가 끝나면 반드시 다시 가리라! 

 

정독도서관에 주차를 하고, 친구를 따라 굽이굽이 골목골목 들어가면

엇 이런 곳에 카페가? 하는 곳에 있다.

아담하고 작아서 앉을 곳이 마땅치 않아 보였는데 마침 우리가 갔을 때에는 자리가 있어서 ㅎㅎ

앉아서 먹고 왔다 ^^

 

 

음....@@ 녹는다 녹아!

 

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대로 빙수는 빙수대로~~@@

예쁘기까지~ 

먹기 전에 생화만 모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~ ㅎㅎ

 

또 갈래? 하면

응 갈래갈래 두번갈래 세번 갈래! 를 외치고 싶은 곳~

 

보라 삼청본점 강추강추입니당 ^^

 

네이버에서 '보라 삼청본점' 검색해보세요^^ ㅋㅋㅋㅋ

내 돈 먹고 사먹은건데 꼭 광고 처럼 썼네유 ㅋㅋㅋ

가보셨으면 좋겠어서 ㅋㅋ 검색해서 하도 다른 사람 걸 읽다보니 ㅋㅋㅋ 저도 모르게 그만 ㅋㅋㅋ